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

본문내용

본문

옛 하역장구 전시장
+ Home > 커뮤니티 > 옛 하역장구 전시장

 

항만하역 작업이 급속히 기계화 되면서 거의 잊혀져 가고 있는 역사적인 보존가치가 있는 옛 하역장구를 수집하여 전시함으로써 지난날 항만근로들이 겪어야 했던 육체노동과 춥고 배고팠던 시절의 감회에 젖기 보다는 그들을 계승하여 오늘의 우리가 있음을 자각하기 위하여 본 전시장을 설치하였으며, 전시자료는 작업형태 재현 10종, 하역장구 112점 입니다.
※ 사진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해상에 원목을 양하하는 뗏목 편성 작업은 '83년경부터 부선 또는 안벽 접안 작업형태로 전환됨.
◆원목작업 형태별
① 나왕원낭편성(羅王圓囊編成-마루아바)
② 원목 원산지에서 원목 이동시 사용된 교정못(아바못)
③ 원목을 해상으로 양하시 사용하던 뗏목훅(찐죠)
④ 미송(美松) 엮음 비늘 편성(벤딩 비니루아바)
⑤ 저목장에서 원목을 육상으로 올릴 때
   사용하는 집게스링(SLING-찐죠)


① 'ㄷ'못 고정망치(깡망치, 도메망치)
② 편성망치(아바망치)
③ 고리못줄(깡줄)
④ 고정못(아바못)
⑤ 'ㄷ'못주머니(삥대)
⑥ 끌밀대(도비)
⑦ 끌밀대 촉 (도비촉)
물에 떠 있는 상태의 원목 위에서 작업할 때 미끄러짐을 방지하기위하여 장화에 덧신었던 "스파이크"
① 안전화는 미제로써 원목산지에서 작업인부가
   사용하다가 버린것을 본선에서 습득하여 사용.
본 교재는 1970년도에 뗏목 하역만을 전담하던 인천항운노조 특수분회에서 발간한 최초의 교재
* 원목하역과 관련한 외국용어 등을
   우리말로 정립을 시도하였는데 의의가 있음.
인력작업시 한사람만으로 운반할 수 없는 중량물 (약 200kg~500kg)을 줄 또는 화물걸이용 훅(찐죠 또는 양상걸이)을 이용하여 목도채로 운반하던 중량물 인력작업의 기본이었음. 화물은 주로 새우젓 드럼, 침목, 펄프, 전주등이며 목도작업 인원에 따라 4명:4목, 6명:6목이라하였고 장척중량물은 화물에 홍목(홍대)을 대고 4목,6목, 8목 하였음.


◆원목작업 형태별
① 새우젓 드럼통 운반용 짧은 목도
   (드럼통을 세운 상태로 작업)- 인천 연안부두
② 홍목(혼목) 이용 드럼통 운반용 긴 목도
   (드럼통을 누인 상태로 작업)
③ 드럼통을 선창 내에서 올리거나 쏟을 때 사용한
   긴 목도(드럼통을 세운 상태로 작업)
① 상자걸이용 스링(상자걸이 찐죠)
   상자형태의 중량물 운반시 사용
② 펄프용 스링
③ 드럼통용 스링
④ 집게 스링 참고형태의 화물 운반용
안벽(에프론)에서 선박의 선수(이물) 또는 선측에 올려 놓거나 육상에서 차에 걸쳐놓고 작업하던 목재판 작업상태에 따라 여러개의 발판을 연결할 필요시에는 "우마"를 받침대로 사용, 발판의 간경은 목도, 지게 또는 어깨걸이 작업(가데기)등 작업 형태에 따라 조절, 발판의 밑부분은 하역하는 화물포대(소금 등)으로 고정
① 장발판: '80년대까지 인천항에서 사용하던것으로
   발판 끝단에 끌어 당길수 있는 줄을 매 놓고
   본선 하역장비 또는 인력으로 설치.
곡물포장작업
분량을 측정하던 말(斗), 되(升)와 바람을
이용하여 불순물을 제거하던 풍차(풍구)
① 함지박
② 채
③ 회차내부와 같이 조명시설이
   없는 곳에서 사용하던 남포등
④ 굳어진 화물을 부수는데 사용하던 정
① 판
② 색대(사시)
③ 온도계
① 곡괭이
② 가 래
③ 앞가리개(다데기)
④ 고무래
삽 또는 바가지 등을 이용하여포장하던 방식에서
신속하고 편리하게 포장 작업을 할 수 있도록 고안한 장치
어깨걸이 작업(가데기)

육체 노동의 상징으로 화물을 어깨에 얹어 운반하는 형태
갈고리1

① 외 발
② 두 발
③ 세 발
갈고리2

① 긴갈고리(화물 끄집어 당길때 사용)
② 생선상자용 갈고리
① 짐(화물)을 운반할때마다 하나씩 주어
   삯을 계산하던 짐표
② 작은 만보 100개당 1개씩 교환하던
   오만보(큰만보-大만보)

* 만보는 영어 대나무(bamboo)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음.
인력작업시 짐을 얹어 등에 지는 기구 바소쿠리(바작,발채)의 형태에 따라
① 소금 운반용
② 석탄 광석 운반용
중량화물 운반작업시 화물밑에 깔면서
인력 혹은 망께(가구라)를 이용 끌어 당김
둥근나무 혹은 철관
아카시아나무와 군용차량 바퀴로 제작
쌀 3짝(3가마) 정도 비용으로 제작 60년초부터
'88년 8월까지 장항, 군산지역에서 사용
50~60년대 수차(손구루마)를 이용한 육상원목 운반작업
산물작업용
① 버켓(바가지)
기력작업으로 전환되면서 사용된 최초의 하역도구
중량물 작업용
② 대차
'70년대에 중량물 하역시 부선에 레일을 설치하고
150톤 이상의 화물을 양화한뒤 활차를 이용하여
트렉터로 끌어 육상으로운반시 사용되는 큰 수레
역활을 하던 도구
① 생고무와 고철 엔진블럭 스링
② 철판집게 스링
③ 롤 페이퍼(마끼도리)용 훅
④ H빔 훅 (H빔 찐죠)
① 호이스트 발
완도지역에서 미역 하역작업시 사용하던
폴립형 버켓
② 동판걸이 집게
'82.5.20 장항 제련소(현 럭키금속 장항 공장) 제작
90cm * 90cm - 10장, (2 ton ~ 2.5 ton)의 중량 취급
③ 원면집게
벤딩된 원면 하역용